1. 믿음
2. 파도가 아니라 주님을 바라봐야 이길 수 있어요.
3. 바랄 수 없는 중에, 주님의 말씀을 바라고 믿게 하소서.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만화사용 및 저작권 안내 ▷
믿음이 마구 흔들릴 때가 있어요.
노력해도 잘 안되고, 상황은 점점 무너질 때
계속 주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도
믿음이 마구 흔들려요.
"과연 될까 ㅠㅠ?.
저번에는 도우셨지만 이번에도 주님이 도우실까?
으... 결국 안될 것 같아. 헛수고만 하고 망칠거야 ㅠㅠ" 라는 마귀가 던지는 생각을 받아들여서, 힘이 쑥 빠질 때가 있어요.
그런데요. 모든 생각을 다 받으면 안되어요.
마귀는 우리에게 그런 생각을 주고, 낙심하게 하여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게 하거든요.
왜냐면,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야
마귀가 맘놓고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킬 수 있으니까요.
_
그런데 하나님은요.
우리가 주님을 믿는 믿음을 기대하고 계신 것 같아요.
믿음이 없는 제자들을 꾸짖으시고,
끝까지 간구했던 과부의 이야기를 통해,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라고 하시잖아요.
그리고 물으시지요.
"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누가복음 18:8 중에서)
이 질문에 대답을 우리가 해야 하겠지요.
"네! 제가 그리되기 원합니다." 라는 대답을 올려 드리기 원합니다.
_
믿음이 마구 흔들릴 때. 기억하세요.
믿음은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의지하는 거예요.
_
다시! 걱정을 회개하며 끊어버리고 회개하면, 언제든 정죄하지 않으시고 받아주시는 좋으신 예수님을 다시 의지하면 되어요.
주님! 상황이 아닌,
좋으신 예수님을 굳게 굳게 믿는 큰 믿음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래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게 하옵소서!
† 말씀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누가복음 18: 7,8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 시편 62:1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 다니엘 3: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