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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때도, 예수님을 업을 수 있나요?

기독교 동아리 청소년들의 믿음의 분투

 202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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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님이 찔리신 이유?



● 최집사의 묵상만화 / 최철규 작가 자세히보기



2. 모두가 욕할 때도, 예수님을 업을 수 있나요?



● 뻠쌤의묵상방_뻠쌤 자세히보기 ▷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만화사용 및 저작권 안내 ▷


한 청소년 집회시간.

중, 고등학교 청소년들이 모였습니다.


학교 기독교 동아리 리더들인데 여러 이유로 친구들이 떠나고, 혼자 남은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나온 목사님이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여러분. 같이 기도하자고 하면, 아무도 안 할 수 있어요. 네. 괜찮아요. 혼자서라도 조용히 시작하면 되어요. “예수님. 이 학교에 임해주세요. 우리를 만나주세요.” 라고 여러분 한 명이 기도하기 시작하면 되어요.


크리스천이라서 받는 핍박이 있을 수 있어요. 피할 수 없다면 받으세요! 그러나 우리는 기도할 수 있어요. 기도하기 시작하면 주님이 일하실 거예요."


그 학생들이 울면서 더욱 주님을 향해 뜨겁게 기도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는 다 알지 못하나, 주님 편에서 외롭게 몸부림치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기도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시련 속에서 견디며 기도하는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하고, 또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진짜 우정은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함께 있어주는 것이라고요. 어려울 때도, 예수님 편에 서라."고 하시면서요.


예수님을 통해 위로 받고, 기적과 치유가 일어날 때만 환호하는 것이 아니라 조롱과 비웃음이 쏟아질 때도 예수님 편에 서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했던 서머나 교회의 폴리캅감독. 
당시 로마에는 크리스천들을 향한 엄청난 박해가 계속됩니다. 상황은 더 나빠져서, 로마 총독은 시저 황제를 신격화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황제 숭배를 강요합니다. 그러나 그는 믿음을 지키며 황제에게 제사하지 않고, 황제를 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이기로 결정합니다. 

그를 불 태우기 전 "한번만 황제에게 주님 (주인님)이라고 하고 제사에 참여하면 살려주겠다."라고 했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80년 넘게 예수님은 한번도 저를 배신하지 않았는데 제가 어찌 예수님을 배신하겠습니까?" 그렇게 그는 끝까지 불에 태워지면서도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 잠시 같이 기도할까요?

좋으신 주님. 내 평생. 주님은 신실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주님의 진정한 친구의 자리에 서게 하소서.


때론 흔들립니다.

'주님 편에 섰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내 꼴이 이게 뭐야.' 하는 마귀의 생각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악인의 장막에서 천 일을 사는 것보다 주님의 문지기로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사는 것이

더 영광스럽다는 사실을 알게 하소서.


흔들리고 지친 우리 마음을 사랑으로 동여매소서.

그래서 끝까지 기도하게 하소서.


대문 앞. 문만 지키는 문지기로 아무도 몰라줘도, 끝까지 "예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마귀의 뜻은 무너지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차가운 바람이 부는 대문 앞에서 더 크게 예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여러분, 다음 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지금. 5분이라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함께 하는 기도는 엄청난 힘이 있답니다! 


† 말씀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 시편 84: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요한계시록 2:10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 요한계시록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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