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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

우리가 정말 의지할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다.

 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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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의지할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고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여기까지 인도해오신 주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런 뜻에서 우리가 부족하고 약한 것은 오히려 기뻐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 이유는 그들이 크고 강한 민족이라서가 아니라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은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 신 7:7



그들이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왜 하나님은 나를 이렇게 약하게 하셨나? 왜 나에게 이렇게 적게 주셨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을 의지하거나 소유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그렇게 하셨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절망할 일이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자신이 적게 가진 것, 부족한 것, 열등한 것은 오히려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조차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 히 10:19-23


성소에 들어간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죄인인 사람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성소에 들어갈 담력이 주어졌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에 나아갈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고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의 마음에 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약해도, 부족해도, 모자라도, 무능력해도 오히려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요 14:27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어떤 처지, 어떤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에 평안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유기성



† 말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장 5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양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예레미야 29장 11절


† 기도
세상의 것을 의지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걱정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맡김으로 평안함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 적용과 결단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힘들고 걱정스럽고 마음에 평안이 없을 때 누구보다 당신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위로와 평안함을 받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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