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우체통 인스타그램 구독하시면 매일 큐티묵상만화가 배달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heavenlypostbox/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마8:26-27)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하니 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마8:31-32)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항상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두가지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풍랑이 거세게 이는 바다 한복판에서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바람과 바다가 잔잔해졌습니다.
또한, 아무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귀신들렸던 자에게서
귀신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두려워 떨며
모조리 다 떠나갔습니다.
힘써 노를 저었던 제자들의 노력은
풍랑을 멈출 수 없었고,
귀신들린 자를 묶었던 쇠사슬도
그를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개입하실 때에야
비로서 그 모든 상황들이 잠잠해지고
종료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께서 우리 삶에
개입하실 때 일어나는
강력한 임재의 능력입니다.
.
.
.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풍랑과 같은 염려와 두려움이
끊임없이 엄습해 옵니다.
또한 제어하기 힘든 죄악된 본성이
호시탐탐 우리의 마음 속 저 깊은 곳
밑바닥으로부터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아마도 이것들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임재연습이
우리에게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 지 모릅니다.
유명한 기독교 고전인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쓴
로렌스 형제는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였습니다.
"나는 심지어 땅 바닥 위에 놓여져 있는
지푸라기 한 가닥을 들어올릴 때조차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가 이토록 친밀히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하게 된 이면에는,
주님 안에서의 처절한 자아의 죽음과
수많은 고난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루하루 쌓아나간 <임재연습>이라는
훈련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에
24시간 개입하시고 관여하고 계심을
매순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느낌과 감정 그 이상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생생한 실제이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도 (갈2:20)말씀을 주장하며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사는 것임을,
매순간 분초마다 확인하며
하루를 살아갈 것을 적용합니다.
<적용>
오늘부터 아이들이 2주간 봄방학이 시작되고, 아내는 학업으로 바쁜 기간이며, 새롭게 런칭한 복음컨텐츠 사업에도 많은 에너지와 힘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내 힘과 의지를 내려놓고 주께서 친히 개입하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주께 묻고 아뢰며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연습을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가 몸담고 살아가는 이 세상은 제 힘으론 살아갈 수 없는 세상입니다. 오직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제가 믿나이다. 심지어 제 힘으로 넉넉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만만한 일조차도... 주님 없이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실히 인정합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요동치는 제 마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들... 제 힘으로 컨트롤 할 수 없는 관계들... 이 모든 것들을 잠재울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할 때에만 주님으로부터 오는 완전한 평강을 누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누리지 못하는 평강과 기쁨은 결코 남에게 나눠줄 수도 없습니다. 제가 먼저 임재 안에서 부어주시는 이 기쁨, 이 평강을 확실하게 누리며 사는 법을 배우고 체험하게 하소서. 오늘도 더 깊은 주님과의 동행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하루를 시작하오니 이 고귀한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에게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 후 이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