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arrow
prev-arrow

임마누엘 하나님

하나님의 임재연습 (마8:18-34)



하늘우체통 인스타그램 구독하시면 매일 큐티묵상만화가 배달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heavenlypostbox/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마8:26-27)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하니 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마8:31-32)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항상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두가지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풍랑이 거세게 이는 바다 한복판에서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바람과 바다가 잔잔해졌습니다.

또한, 아무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귀신들렸던 자에게서

귀신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두려워 떨며

모조리 다 떠나갔습니다.


힘써 노를 저었던 제자들의 노력은

풍랑을 멈출 수 없었고,

귀신들린 자를 묶었던 쇠사슬도

그를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개입하실 때에야

비로서 그 모든 상황들이 잠잠해지고

종료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께서 우리 삶에

개입하실 때 일어나는

강력한 임재의 능력입니다.


.

.

.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풍랑과 같은 염려와 두려움이

끊임없이 엄습해 옵니다.

또한 제어하기 힘든 죄악된 본성이

호시탐탐 우리의 마음 속 저 깊은 곳

밑바닥으로부터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아마도 이것들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임재연습이

우리에게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 지 모릅니다.


유명한 기독교 고전인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쓴

로렌스 형제는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였습니다.


"나는 심지어 땅 바닥 위에 놓여져 있는

지푸라기 한 가닥을 들어올릴 때조차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가 이토록 친밀히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하게 된 이면에는,

주님 안에서의 처절한 자아의 죽음과

수많은 고난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루하루 쌓아나간 <임재연습>이라는

훈련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에

24시간 개입하시고 관여하고 계심을

매순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느낌과 감정 그 이상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생생한 실제이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도 (갈2:20)말씀을 주장하며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사는 것임을,

매순간 분초마다 확인하며

하루를 살아갈 것을 적용합니다.


<적용>

오늘부터 아이들이 2주간 봄방학이 시작되고, 아내는 학업으로 바쁜 기간이며, 새롭게 런칭한 복음컨텐츠 사업에도 많은 에너지와 힘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내 힘과 의지를 내려놓고 주께서 친히 개입하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주께 묻고 아뢰며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연습을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가 몸담고 살아가는 이 세상은 제 힘으론 살아갈 수 없는 세상입니다. 오직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제가 믿나이다. 심지어 제 힘으로 넉넉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만만한 일조차도... 주님 없이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실히 인정합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요동치는 제 마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들... 제 힘으로 컨트롤 할 수 없는 관계들... 이 모든 것들을 잠재울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할 때에만 주님으로부터 오는 완전한 평강을 누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누리지 못하는 평강과 기쁨은 결코 남에게 나눠줄 수도 없습니다. 제가 먼저 임재 안에서 부어주시는 이 기쁨, 이 평강을 확실하게 누리며 사는 법을 배우고 체험하게 하소서. 오늘도 더 깊은 주님과의 동행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하루를 시작하오니 이 고귀한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윤홍진 작가 작품활동 응원하기!
  • social-icon
  • social-icon
  • social-icon
  • social-icon
  • social-icon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에게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 후 이용해주세요

[주의] 계좌로 도움 요청글 발견시arrow-icon눌러 사용자차단을 눌러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