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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근심이 나를 삼킬 때

걱정은 마귀가 던져준다. 걱정 대신 주님께 다 말씀 드리기

 202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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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졸업식의 후유증 : 샘가의 대화

예수님 : 흰 세마포에 묻어있는 까만 겨자씨 한 알처럼 작은 나의 신부야, 이제 일어나거라.

제시카 : 예수님, 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어찌 저는 이리도 믿음이 없는지요. 저를 꾸짖어주세요. 저는 꾸중도 주님의 꾸중이면 좋습니다. 당신의 관심사 안에 제가 거한다는 증거니까요. 

죄악의 피 묻은 손으로 인해 당신께서 얼굴을 가리고 듣지 않으시는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도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삶에 관여하시고 권면해주셔서 고맙습니다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고치고 싸매려고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은 축복받은 삶입니다. 저는 당신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 : 나를 믿어주어서 고맙구나.

제시카 : 주님, 우리 아이들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몇몇 장애아이들은 여기 와서 수년이 지나도 지적 장애가 너무 심해 배운 기술이 별로 없습니다. 배우는 과정에 진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 아이들은 부모가 있는 아이들인데, 아이들 밥값을 가져오는 부모들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들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습니다.

원래 장애청소년 재활기술학교는 2년을 정규 과정으로 규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 학기에는 5년 이상 이곳에서 기술을 배우고도 국가고시에 응시조차 못 한 아이들은 그냥 다 졸업을 시켰습니다. 늘 함께 있던 아이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아팠어요. 그렇지만 가난한 부모들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기대감만 안기고 밥값을 받는다는 게 양심에 걸렸습니다.

졸업식 날, 졸업 가운을 입고 사각모를 쓴 자식들을 바라보며 부모들이 울었습니다. 아이 평생에 무엇인가를 끝내고 졸업장을 받는 게 처음이라면서요. 그런데 이제 밥값을 보태던 부모들이 사라졌으니 부모 없는 장애아이들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밥값은커녕 선생님들 월급마저도 안 나올 것 같아요.

지난달 크리스마스 때는 직원들 월급을 못 줄까 봐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모릅니다.

선생님들이 너무 연로해서 절반은 정년퇴직을 해야 해요. 그런데 퇴직금을 줄 수가 없으니 다들 눈치만 보며 그냥 있습니다. 여기서는 공동생활을 하지만 나가서 다른 숙소를 마련할 처지도 못 되니까요. 이 모든 상황이 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주님, 제가 믿음이 부족합니다. 어떻게 하지요?

예수님 : (주님은 빙그레 웃으시며 말없이 나를 물끄러미 보시더니 이윽고 입을 떼셨다)

내가 이 장애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먹여 살릴 수가 없어서 너를 불렀겠느냐? 

제시카 :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며 그 어떤 자도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님 : 그렇다면 무엇을 심려하느냐. 내 아이들은 내가 먹이고 입히고 가르친다. 너는 그저 내게 쓰임 받으면 될 뿐이다. 네가 아프리카에 온 이후로 금식할 때 외에 단 하루라도 끼니를 굶은 적이 있었더냐?

제시카 : 아니요. 없습니다.

예수님 : 쌀과 김치가 떨어진 적이 있었더냐?

제시카 : 아니요. 당신은 누구를 보내서라도 제게 쌀과 김치를 공급해주셨습니다. 비록 정말 아껴 먹었지만, 꼭 먹고 싶으면 한 젓가락이라도 먹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 : 그 외에 먹고자 하는 걸 못 먹은 적이 있으면 말해보거라.

제시카 : 그렇군요, 주님. 제가 먹고 싶은데 먹지 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없으면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면 되는 일이었어요. 제 믿음 없음을 용서해주소서.

예수님 : 되었다. 나의 어여쁜 자여, 나를 믿고 근심을 거두고 일어나거라. 네가 삶에 익숙하고 편한 것들을 나를 위해 버리고 떠나온 걸 안다. 그래서 내가 너와 함께 이곳에 오지 않았더냐. 나는 세상 끝날까지 결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항상 말을 삼가고,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마음을 지켜라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매사에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결정하여라. 그리하면 마땅히 취해야 길을 알리라.

의식주의 걱정은 애초에 마귀로부터 나왔느니라. 그런 걱정은 마귀에게 도로 던져주거라. 내 신부가 왜 먹을 것과 입을 걸 걱정하느냐. 네가 입을 예복을 내가 이미 보여주지 않았더냐.

제시카 : 그렇군요. 아아… 주님, 제가 원수의 영에게 깜빡 속았습니다. 
간교한 마귀가 또다시 저를 격동시켰습니다. 마귀의 놀음에 휘둘리고, 삶의 근심과 걱정이 저를 삼키게 허락했습니다. 어리석은 저를 용서하소서. 제가 못났습니다.

 예수님 : 아프리카보다 물가가 더욱 비싼 미국을 기억하거라.

네 지난 40년의 이민 생활에서 단 하루도 의식주로 내가 네게 근심을 끼친 적이 있었더냐?

제시카 : 아니요. 단 하루도, 단 한 끼도 없었습니다.

예수님 : 그것이 너를 관심 갖고 보살피는 내 마음이었던 걸 잊은 것이냐? 

제시카 :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제 아이들이라고 잠시 착각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베이비시터에 지나지 않습니다. 종이 주제넘게 주인의 일을 책임지려고 고민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그런 어리석고 철없는 걱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 동산의 샘, 제시카 윤

말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디모데후서 1:7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히브리서 4:16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요한계시록 3:19

기도
주님. 저의 모든 상황을 다 아시지요. 제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주님 붙드시고 이끄소서.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며 양은 목자가 지키심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소서.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 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과 결단
두렵고 마음이 떨릴 때, 혼자 견디지 마십시오. 두려워하지 않으려 혼자 애쓰지 말고,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나의 마음을 드리며 지켜달라고 기도하며, 두려워하는 마음을 예수이름으로 끊고, 걱정 되는 상황들을 다 말씀 드리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을 돌보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십시오. 주님은 주님께 피하는 자가 누구인지 아시며, 언제나 신실하셔서 또 붙드실 것입니다.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사역자  "부흥" VIP특별상영회(동대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한 개척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화 90분 관람 후 함께 기도하는 VIP특별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 초대권 신청하기  

장소: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3관(리클라이너관)
2월 23일(월) 오후 2시 40분
2월 23일(월) 오후 5시

※ 당일 참석하시는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께, "부흥" "사모면허" 책 선물을 드립니다.
※ 당일 참석하시는 사역자 분들께, "부흥"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기간 : 26년 2월 20일(금)까지 선착순 모집

당첨자발표 : 26년 2월 20일(금) 개별적으로 문자 연락 드리겠습니다.
※ 주변에 개척교회 목회자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부흥" 영화 관람 + 사순절 특별 통성기도 자리에 초대합니다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기간: 2월 9일(월) - 22일(주일)
1인 2장 초대권을 드립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초대권 신청하기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특별상영관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흥" 40일 특별상영관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14번 출구 굿모닝시티 9층 ) 
기간: 2월 2일(월) ~ 3월 13일(금) 
상영시간: 10시 / 12시20분  / 2시40분  / 5시  /  7시20분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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