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잠시 방향을 알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길이 맞는지 아니면 저길 맞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해 주는 지도와 같습니다. 어디가 안전하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인지를 잘 알려 줍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마음에 멀씀을 새기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화이트스토리-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3-03-05 · 472 · 1 · 7화이트스토리_박형기더보기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믿음으로 주님의 손을 붙잡으세요~성령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