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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씨앗

회개에 합당한 좋은 열매 (마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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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마3:8-10)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고

확실하게 거듭난 사람은

회개에 합당한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회개에 합당한 좋은 열매는

구원받은 자들의 삶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결과'이지

결코 구원받기 위한 '조건'으로

맺어야 할 행위의 열매는 아닙니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눅6:43-44)

구원받고 거듭난 사람은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좋은 나무로 본질이 바뀝니다.

그 좋은 나무에서

못된 열매가 맺어질 수 없고

반드시 좋은 열매,

즉, 성령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죄성이 가득한 육신을 뚫고

좋은 열매가 맺어지기까지

시간이 좀 오래 걸리지만...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그 열매가 고개를 내밀 때가

오고야 말 것입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마3:11)

회개는 성령께서 내 안에

하나님을 향한 선한 의지를

불러일으키셔서 행하시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의 불망이로 내 안에 있는

모든 교만한 생각과 이론과

가치관들을 찔러 쪼개어

산산이 부수어뜨리시고,

성령의 임재로 채우사

하나님의 성전되게 하십니다.

이 모든 회개의 전과정은

결코 나약한 인간의 의지나 결심 따위로

시작되거나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심어놓으신 의지를 통로로

기꺼이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자 하는

자원함을 은혜로 부어주셔서

죄로부터 돌이키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게 하시는

성령의 강권적 역사가 바로 '회개'입니다.

창세 전에 나를 택하셔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정하신 방법으로 회개케 하사

거듭나게 하신 구원 앞에서

나는 아무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저 은혜로 택하셔서 구원하신

주님의 절대주권적 사랑 앞에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3:12)

주께서 재림하시면

누가 알곡이었고 누가 쭉정이였는지

확실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확실하게 회개하고 거듭나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자들은 <알곡>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거듭나지 못하여

성령이 계시지 않은 자들은 <쭉정이>입니다.

신앙생활이란,

내 정체성이 예수님의 피값주고 사신

'알곡'임을 제대로 알고

성령의 내주하심을 매순간 확인하며,

24시간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오늘도 구원의 주님을 기억하며

매순간 주님의 임재 안에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적용>

내일 주변에 있는 몇몇 가정들을 초대하여 식사를 섬기기로 하였는데, 아내와 함께 기도로 준비하며 좋은 교제가 될 수 있도록 주님을 의지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창세 전에 저를 택하시고 찾아오셔서 회개케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날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손으로 만지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주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느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더 많이 나타나기 원하지만, 아직도 제 안에 부서지지 않은 자아가 있음을 날마다 확인합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 예수님께서 제 안에 남아있는 옛자아를 태우사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빚어주소서. 날마다 제 안에 회개에 합당한 좋은 열매가 맺어지기를 원합니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믿음을 붙잡고 오늘도 주와 함께 동행하며 열매맺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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