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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송찬양

이새나 - 영화로운 주 (Feat. 함부영, 함은진, 최려옥, 안혜정, 권오준)

'성화에서 영화로'

이새나 [영화로운 주]

‘성화(또는 성결, 완전한 성화)에서 영화로’ 《주의 신부로 사는 삶》의 연속성이 있는 예배곡《영화로운 주》가 발매되었다.

'영화로운 주'는 신부의 영성을 따라서 성화(또는 성결, 완전한 성화)의 삶을 사는 크리스천들이, 주님의 날에는 주와 같은 형상으로 영화로운 주를 보게 될 것이란 발견과 기대를 담은 예배(경배)곡이다.

‘성화(또는 성결, 완전한 성화)에서 영화로’라는 앨범 취지에 따라 악기 연주와 보컬은《주의 신부로 사는 삶》의 연주자들과 보컬로 노래하였던 안혜정 찬양사역자가 참여하였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권오준 찬양사역자,《부르신 곳에서》《주님은 산 같아서》등,

주옥같은 곡들을 많이 부른 플레이트 워십(PLATE Worship)의 함부영, 함은진, 최려옥 찬양사역자가 함께 하면서《영화로운 주》의 곡이 가진 성경적 기대와 소망에 뜻을 합하였다.

여기에 섬세한 사운드 믹싱은 톤 스튜디오(Tone Studio)의 양하정, 최민성 엔지니어가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찬양사역자 이새나의 앨범을 통한 기대와 소망을 전한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 3:18, 개역개정)

《영화로운 주》곡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안에서 예배하는 경배 곡으로,

주님은 우리의 죄된 모습으로는 다가갈 수 없을 만큼 크신 하나님이시지만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사 찾아오셨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을 노래합니다.

이 곡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성화에서 영화로’라는 앨범 취지에 따라 하나님 구속사(Heilsgeschichte)의 우리를 향한 온전하신 계획을 알고 다가올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며, 오늘도 동행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주님 앞에 서게 되는 그날, 우리는 희미한 거울로 보듯이 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수건을 벗은 얼굴처럼, 영화로운 부활의 몸을 입고 영화로운 주님의 보좌 앞에서 우리의 간직해 왔던 사랑을 드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나를 아심과 같이 나도 온전히 주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소망하며 이 노래를 부릅니다.

'주 곁으로 더 가까이 주 보좌 앞에 경배해

오 나의 왕 하나님, 영원토록 변치 않는 그 사랑

영화로운 주'

:: Credit

1. 영화로운 주 (Feat. 함부영, 함은진, 최려옥, 안혜정, 권오준)

2. 영화로운 주 (Inst.)

Project Manager_ 이새나

Music and Words _ 이새나

Drums_ 유우열

Bass Guitar_ 김광현

Keyboards_ 구하영

String arrangement _ 손진기

Electric Organ_ 김혜림

Acoustic and Electric Guitar_김윤상

Communicator For PLATE Worship_ 홍보래

Vocals_ 함부영, 함은진, 최려옥, 안혜정, 권오준

Recorded by_ 양하정, 이상철, 김진평 (@ TONESTUDIO SEOUL, GOGI)

Mixed by_ 양하정, 최민성 (@ TONESTUDIO SEOUL, GOGI)

Mastered by_최민성 (@ TONESTUDIO SEOUL, GOGI)

Cover Design_HANG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