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를 왜 만드셨을까를 고민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것,
힘들어하는 것, 잘 못하는 것 등등 그런 나를 알아가고 인정하는 것도
나를 만든 하나님을 구주라 고백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고백하고 인정하고 나니 세상에서 말하는 선망의 대상과 나를 비교하면
나는 한 없이 작아보이지만 내 안은 좀 더 단단해지고 과감하게
쳐내야할 것과 해야하는 것들을 구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성공된 삶에 대해서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삶 안에서 발견하는것.
그렇게 하루 하루 살면서 삶의 보람과 주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