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들이 뉴미디어이자 1인미디어인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튜브 외에 다양한 SNS들도 이미 사용자와 사용시간이 급증한 상태지요. 이렇게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이 제공하는 새로운 접점들을 통해서 이 세대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와 단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도사로서 자신의 교회현장 사역 모습은 물론 개인적 일상까지 유튜브, SNS로 나누며 많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있는 젊은 사역자를 만났습니다. 미디어사역자로 활발하게 사역 중인 최진헌 전도사, 그의 사역과 생각을 만나보시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나를 향한 변치 않는 하나님 마음
최진헌 전도사는?
'헌이의 일상'이라는 타이틀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젊은 미디어 사역자. 현재 총신대학교 재학중이며, 수원 예안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헌이의 일상'이라는 타이틀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젊은 미디어 사역자. 현재 총신대학교 재학중이며, 수원 예안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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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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