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책에서 답을 주실 줄 몰랐다..ㅠㅠ
(ft. 하나님 임재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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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형제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자신의 고통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
“무슨 일이 일어나면
일어나라고 하겠습니다.
적어도 남은 평생 제 모든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라고 말하며 위안을 삼았습니다.
이처럼 그는 자신을 잊고
오로지 하나님께 몰두하려고 노력했고, 이런 결단을 통해 실로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로렌스형제 : 저는 프라이팬에서 계란 프라이를 뒤집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끝마쳤을 때 그 일을 잘 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방법을 탐색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기 위해 수많은 방법들을 동원하여 고되게 수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모든 것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 일상의 모든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 늘 하나님과 교제함으로써 하나님을 계속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더 단순하고 직접적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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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나님 임재연습_로렌스형제> 중에서
https://mall.godpeople.com/?G=97889609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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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이사야 41:10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 히브리서 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