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편119:18)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시편119:36)
37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편119:3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