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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테마

기도의 엄청난 나비 효과

 2023-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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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는 1961년 “브라질에 서식하는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일으킬 수 있다”라며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라는 이론을 발표했다.

나비의 단순한 날갯짓처럼 미세한 변수로도 기상현상에서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일반적으로는 작고 사소한 사건 하나가 나중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온다는 의미로 쓰인다.

기도는 이런 것이다.
작은 입술이 움직여지는 순간 위대한 일이 시작되고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 기도는 언제나 사건의 원인이 된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기도 없는 그리스도인은 능력 없는 그리스도인이다”라고 말했다. 기도는 언제나 최후의 수단이 아닌 최초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의 삶을 끝까지 지켜나갔다.

바울도, 베드로도, 다니엘도, 느헤미야도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전투병이 전투하듯 기도했다. 목숨 걸고 기도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이셨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 눅 22:44

전투적으로 기도하신 이유는 딱 하나이다. 기도의 능력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구하는 시간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기도를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하나님께 구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것이다. 하나님께 구하는 사람만이 누리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셨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 겔 36:37

그래서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 목사님도 제일 먼저 하루의 생활을 점검할 때 “나는 오늘도 열렬히 기도했는가?”로 자기 영혼의 건강을 점검했다. 이런 의미에서 기도는 사건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는 손이다.
기도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를 붙잡아주는 안전벨트요,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거울이다. 그래서 기도는 아침을 여는 열쇠가 되어야 하며 저녁을 닫는 자물쇠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생각 중에 가장 고약하고 하나님을 가장 마음 아프시게 하는 것은 내가 못 한다고 해서 하나님도 못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부족할 것 같으니 하나님도 부족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포기하지 않고, 그래서 응답받는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문제를 묵상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깊이 묵상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약한 것이 문제가 아니다.
연약한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연약할수록 기도해야 한다. 더욱 하나님께 엎드려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약함은 강함으로 역전될 것이다. 연약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기도의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이 될 것이다.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연약한 자의 작은 신음에도 여전히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자도 괜찮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결코 연약한 분이 아니시다.

– 기도를 멈추지 말고, 이현우

 † 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2,3

† 기도
주님. 저는 왜 이렇게 약하고, 부족합니까? 라고만 울었는데 기도는 하지 않고 걱정을 많이 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께 온전히 제 인생을 바칩니다. 평생을 기도하며 주님 뜻대로 살아가도록 주여 인도하소서. 기도를 쉰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기도의 불과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을 부으소서!

† 적용과 결단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포기했다면 기억하세요. 씨를 뿌리자 마자 거두는 농부는 없습니다. 염려한다고 1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걱정할 시간에 그 일에 합당한 분량의 기도를 채웁시다. “주님. 그 일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개입하여 주시옵소서. 마귀의 뜻이 예수이름으로 무너지고, 주님의 뜻대로 되게 하소서”라고 계속 기도하는 힘도 구하며 주님께 토로하십시오. 좋으신 주님은 반드시 건지실 것입니다.

 

 

 

† 무명의 기도자 개척교회 사모님들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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