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안녕하세요 모리아입니다^^
이번에도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귀한 찬양을 올려드렸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 정말 좋아하시는!!!
몇 년 동안 한 자리에서 버스킹 예배로 복음을 선포하는
귀한 청년 다윗 버스킹예배자 "강한별"자매 입니다.
6년 동안 매 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버스킹 예배를 드리며
다른 어떤 일들과도 타협하지 않고
주님께 전심으로 찬양하며 복음을 선포하는 정말 귀한 청년이죠
한별자매를 처음 만난것도 벌써 5년정도 된 것 같은데,
만나서 교제를 나눌때마다 하나님 주시는 은혜들과 귀한 마음에
도전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코로나 시기 이후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함께 교제하며 찬양했던 따뜻한 시간들이 가슴 깊이 간직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함께 고백한 찬양은 "주 말씀 향하여(하늘의 나는 새도)" 입니다.
나누고 싶은 마음들이 있지만, 이번에는 묵묵히 이 찬양의 고백으로
그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함께 들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과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이 찬양을 나누고 싶습니다.
한별자매가 선포하는 버스킹예배에 함께 하실 분들은
@hanbyolee_ 인스타를 참고해주시고
주님의 복음, 그 사랑을 널리 방방 곳곳 바쁘게 전파하고 있는
한별자매 위해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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