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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테마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이다.

 202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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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책감 없이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는 존재이다(히 4:16). 우리가 죄를 알 수 있는 것은 율법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저주가 되셔서 십자가에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 그분이 지금 우리 안에 와 계신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이다(고후 5:21). 따라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하나님을 나타내는 존재가 된 것이다(벧전 2:9).

[히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믿기지 않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는 의식, 즉 죄의식 때문이다. 진정으로 거듭난 자라면,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생명의 한 부분으로 존재한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는 그분을 나타내며, 그분의 창조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시고 그분을 나타내는 삶을 살 때는 더 이상 죄의식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에 대한, 세상에 대한, 다른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온전한 사랑만이 두려움을 내어쫓을 수 있다.
당신은 다른 사람과 세상에 영향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녀로서 세상과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지만 만약 죄를 지었다면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궁금해할 수 있다.

마귀가 주는 죄책감과 성령님이 주시는 죄에 대한 찔림과 책망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록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거짓자아로 자신을 정죄하지 말고, 마귀의 정죄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먼저 당신의 의나 선행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당신의 혼이 하나님의 영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하고, 그 상태에서(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몸이 행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면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나타남이다.

내가 사랑으로 보면 모든 것이 사랑으로 화답한다. 주는 것이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자아를 포기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통해 흐르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보호하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없이, 거짓자아로 누구를 미워하지 말아야 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숨이 막히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의식을 가진 자이며, 하나님의 의임을 알라.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존재이고, 지금 나를 통해 그 사랑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요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고 싶은 적이 없었는가?

상대방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해보고 싶지 않은가? 그것이 그리스도 의식이다. 그 사랑만이 기적을 만든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이도, 인종도, 문화도, 언어도, 국경도 뛰어넘는다. 사랑은 사람이 만든, 세상이 만든, 마귀가 만든 모든 것을 뛰어넘는다.

죄책감도, 두려움도, 열등감도, 정죄감도, 그 사랑 앞에서는 눈 녹듯이 녹아 없어진다. 사랑은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설 수 있게 하고, 마귀 앞에서도 용사처럼 당당해지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다른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기 이전에 먼저 나를 변화시킨다.

사랑은 나를 새로운 인간으로 만든다.

사랑은 거짓자아의 의식으로 만들어진 가공세계(정신세계)를 싫어하게 한다. 사랑은 나를 새로운 차원의 삶인 하나님나라의 삶을 누리게 한다. 정리하면, 사랑의식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현실에 대해 포기하고 현 상황에 순응하라는 뜻이 아니라 일, 상황, 대상에 대해 자신의 거짓자아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것들이 당신을 규정하거나 제한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자아가 더 이상 당신의 진정한 정체성이 아니며,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 킹덤빌더의 영성, 손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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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고린도후서 5장 21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히브리서 4장 16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요한일서 4장 18절

† 기도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거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당신 안에 계신 그분을 나타내는 삶을 살고 있나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를 받아 다른 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 2024년 사순절 40일 작정 기도 2월14일(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