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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테마

우리가 예배해야 하는 이유

모든 것은 지어진 목적대로 쓰임받을 때 빛난다, 사람은 예배할 때 가장 빛난다

 202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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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한 찬양 사역자가 뜨겁게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단체 대표 목사가 들어왔다. 대표 목사의 얼굴을 보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부르고 있던 찬양의 가사를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사막이 꽃동산 되리.” 독도는 우리 땅이 안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천국이 어떤 곳일지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성경은 천국을 “예배 중”이라고 설명한다.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영원토록 예배한다. 우리는 지금도 예배해야 하고, 천국에 가서도 영원토록 예배해야 한다. 신앙생활이 곧 예배 생활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예배해야 할까.

우리가 예배해야 하는 이유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나를 살리신 분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좋은 것이기 이전에 옳은 것이다.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 계 5:12

둘째, 하나님께서 예배자를 찾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외모가 뛰어나거나 재능이 탁월한 사람보다 예배자를 더 좋아하신다. 보물을 찾는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은 날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요 4:23

셋째, 우리를 지으신 이유가 예배이기 때문이다. 잘 사는 삶이란 목적에 맞게 사는 것이다.

등대의 목적은 배의 안전한 항로를 알려주는 것이다. 등대의 기름으로 다른 좋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은 등대가 그곳에 있는 이유가 아니다. 모든 것이 지어진 목적대로 쓰임 받을 때 가장 빛날 수 있다. 사람은 예배할 때 가장 빛난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 사 43:21

넷째, 하나님께서 예배를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배를 권하거나 추천하지 않으셨다. 명령하셨다. 이것은 예배하지 않으면 벌을 주겠다는 뜻이 아니라 예배할 때 행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시 150:6

예배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예배를 본다고 표현한다. 예배는 보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무대 위에서 얼마나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보는 것이 아니다. 무대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러 갈 때 은혜 받으러 간다고 한다.

예배에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은혜받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러나 은혜받는 것이 예배의 핵심은 아니다. 은혜받는 것이 예배의 핵심이 되면 찬양에 은혜받는 사람은 찬양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설교에 은혜받는 사람은 설교 시간을 예배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내가 얼마나 은혜받고 얼마나 감동하였느냐로 좋은 예배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된다.

그러나 예배는 내가 은혜를 받았느냐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셨는지를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 우리가 은혜를 받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예배는 중요한 예식이다. 그러나 예배를 주술적인 종교의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예배에 빠지면 교통사고 나고, 질병에 걸리고, 자녀들이 어려움을 겪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예배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예배를 드리게 되면 예배의 외적인 형식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예배 순서 하나만 바뀌어도 큰일 나는 줄 안다. 예배는 감동적인 쇼를 보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강단 위에서 행해지는 어떤 순서를 넘어서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다.

- 따라하는 가정예배, 장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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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요한복음 4:23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 시편 99:9

† 기도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배의 특권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예배를 통하여 영과 육이 회복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케 되어지는 것을 경함하며 매일매일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적용과 결단
의무적으로 예배드렸던 것을 회개합니다. 온전한 예배가 아닌 크리스천의 의무로 느끼며 드렸던 예배는 주님이 온전히 받으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고 매 순간 우리의 삶이 예배 되어 질 수 있도록 결단합니다.

 

 

 

† 무명의 기도자 개척교회 사모님들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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