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에 이르는 길은 오직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제가 바라던 방법과 꿈꾸던 길은 틀렸습니다.
예수님만이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십니다.
이제 제 생각을 모두 내려놓습니다.
대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제 안에 오셔서, 근심과 불안과 걱정을 몰아내 주시고, 그 자리를 주께서 모두 차지해주옵소서.
더는 제 뜻대로 생각하며 살도록 놔두지 마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생각과 마음을 채워주셔서 주님만 뒤따르는 새 삶을 살게 하소서.
제게 평안을 충만히 누리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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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불안에서 평안으로_송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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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요14:6 중에서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시편 50:15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 묵상
# 갈 곳이 없어서 울며 기도했어요.
# 주님께 '주님. 저 이제 어디로 가야 해요? ㅠㅠ' 하는데
# 주님께서 '내게로 오라' 말씀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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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엥?;;;' 저는 어떤 장소를 생각했는데
# 내게로 오라..라니...하지만
# 그냥 계속 기도하며 주님께 갔어요. 말씀보고 기도하고
# 또 기도하고. 그런데 정말 놀랍게 주님이 해결해주셨어요
# 여러분. 그 문제의 답도. 주님이십니다. 주님께 가세요! - 간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