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이런책
한줄기독신간

누리지 못하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한줄기독신간 #12월셋째주

 

복음은 우리로 하여금 누리고 즐거워하는 인생이 되게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 어떤 형편이든지 거기에 무너지지 않고 즐거워하는 인생이 되도록 해주셨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화평을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누리지 못하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이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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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만큼 무거운 짐이 없습니다.
우리가 쓰러지는 것은 짐 때문이 아니라 그 짐을 맡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삶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확신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확실히 믿을 때, 불확실한 우리 인생과 무거운 짐을 주께 넘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숨결』 김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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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으로 인해 과거는 간증이 되고 미래는 가슴 뛰는 꿈이 되고 현재는 선물이 된다.
주께서 인도하신 과거를 통해 배우고, 주께서 이루실 미래를 마음에 그리고 가슴 뛰게 현재를 선물처럼 살아가자.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전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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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이런 식으로, 천사들의 타락이라는 우주적 혼돈과 파괴에 관한 오래된 내러티브를 통해(6절), 한 성도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들어간 것(3절)을, 하나님이 주인이요 주 되신 그의 창조와 새 창조 세계 전체의 사건으로 확장시킨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란 단지 ‘나 하나의 죄 사함’이 아니다. 그것은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 곧 ‘총체적인 하나님 나라’의 전망 안에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어진 그 영광스러운 지위와 우리에게 맡겨진 새로운 ‘처소’에 관한 특권과 책임을 의미한다. 즉 유다는 죄와 경건의 의미를, 창조와 구원 그리고 새 창조의 세계 안에서 은혜로 주어진 지위와 영역을 지키고 다스리는 특권과 사명을 얻었다는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유다서 1장 5-7절)
『지키심을 입은 교회』 채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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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 외에 다른 모든 것은 시작이 있다고 가르친다. 우주 만물은 특정한 시점에 생겨났다. 생일이 없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하나님은 태초에도 이미 존재하셨다. 그분은 지금까지 항상 존재하셨고, 앞으로도 존재하실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은 영원하시다.'라는 말의 의미다. 하나님은 시작이나 끝이 없으시다. 그분은 단지 존재하실 뿐이다.
『창세기 가정예배』 조엘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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