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title
오늘의테마

타협하지 말라.

우리의 머리를 안락하게 떠받치고 있는 작은 베개들을 모두 찢어주소서!

 2022-12-19 · 
 10131 · 
 367 · 
 1

오, 예수님, 당신은 그리스도요 주님이시요 왕이시요 지도자시요. 대언자시요 제사장이시요 대제사장이시요 죽임 당하신 어린양이십니다!

 누군가 당신을 가리키며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말했고, 우리는 당신을 따랐습니다. 당신이 우리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죄를 없애버리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를 따르려거든 너희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부인하고 따르라. 내가 있는 곳에 내 종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우리는 타협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스콜라 신학자들처럼 아주 능수능란해졌고, 자신을 편하고 안락하게 만들었습니다. 오, 주 예수님, 당신에게 무엇이라고 말씀드려야 합니까? 우리는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남미, 그리고 대양의 섬들에서 회심자를 얻기 위해 해외 선교지에 소득의 62퍼센트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회심자 중 한 사람이 이 땅에 와서 우리가 얼마나 영적으로 식어있는지를 보면 충격에 빠질 것입니다. 우리가 농담이나 일삼고, 자동차와 양탄자와 전망창이 얼마나 큰지에 온통 관심을 쏟는 것을 보면 정말로 놀랄 것입니다.

주 예수님, 당신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기도하오니, 우리의 마음을 부싯돌처럼 단단히 하여 다니엘처럼 세상의 고기를 거부하게 하소서.

 부끄러운 방황을 한 우리에게 “일어나라. 새롭게 시작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시고, 우리가 활기 넘치는 당신의 격려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기도하오니,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우리의 작은 장난감 집들을 부숴주소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만들어 자신도 모르고 있는 작은 우상들을 모두 깨뜨리시고, 우리의 머리를 안락하게 떠받치고 있는 작은 베개들을 모두 찢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치워주시고, 야곱이 바닥까지 낮아졌듯이 우리도 다시 낮아지게 하소서. 한 주 동안, 우리의 마음을 진지하게 살펴보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반역, 혁명, 수소 폭탄, 국가들의 연맹, 아랍 연맹, 국제 연합(UN), 그리고 ‘말세’라는 단어를 잘 표현해주는 세계적 현상들을 당신이 잘 알고 계십니다.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무기를 손에 쥔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한가하게 놀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나 유복하고 안락하기에 놀기 바쁩니다.

상아 침대 위에 사지를 벌린 채 누워있고, 다윗처럼 악기 발명에 몰두하고, 사발로 포도주를 마시고, 지축을 흔들며 침공해 오는 적군의 발자국 소리에 신경 쓰지 않고,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오는 적군의 외침 소리를 듣지 못하고, 마냥 우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시여, 간절히 구하오니, 이 나라를 도우소서!
근본주의 교회, 복음을 믿는 교회 출신인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는 성경을 갖고서 믿음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바리새인들도 그랬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필요한 대가를 지불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믿음으로 구하오니, 출타 중인 사람들을 지켜주소서. 그들은 출근은 늦지 않게 하지만, 교회 도착 시간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을 지켜주시어 그들의 뼈가 고속도로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소서.

도시로 들어오는 꽉 막힌 도로에서 교통체증과 씨름하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교통사고가 줄어, 아니 전혀 일어나지 않아 생명이 보존되게 하소서.

우리는 당신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올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의 손에 올바른 책이 들어가게 하소서. 간절히 구하오니, 우리가 인습적으로 머물러 있는 죽은 듯한 어중간한 수준을 타파하고, 담대하고 두려움 없고 비범하고 혁신적인 영적 삶으로 비상하게 하소서.

그렇게 되면, 두려움을 느낀 친구들이 우리를 광신자라고 부르겠지만, 우리는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전진하여 당신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가면 당신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오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땅이 우리에게 복으로 주어진 신령한 하늘의 땅임에도, 우리는 그 땅에 이르기 위해 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토저의 위대한 기도 100선, A.W.토저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3896

† 말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마태복음 16장 24절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편 9, 10절

† 기도
하나님, 세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에 타협하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앞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이런 저의 마음이 주님 안에서 단단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의 고기를 거부하는 자로 서게 하소서.

적용과 결단
주님은 우리에게 오늘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니 일어나라고 격려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함께하시는 그분으로 인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더욱 단단한 믿음이 되도록, 믿음으로 실천하는 자가 되기를 결단합시다.

 

 

† 무명의 기도자 개척교회 사모님들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블레싱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입금시"이름과 블레싱"이라고 적어주세요.
국민은행 787237-04-000974
예금주 : ㈜갓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