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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통을 이기고, 끝까지 승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주님. 제가 끝까지 갈 수 있을까요?

예전 믿음의 선배들은 기도라는 단어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심지어 40일 금식기도로 죽음을 맞이하기도 했다.

문제만 있으면 계속 기도하고, 교회 장의자에 누워 잠을 청할 정도였다. 큰 어려움이 밀려오면 기도원으로 달려갔다. 언제나 기도원에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중고등부 시절 전도사님이 한 달에 한 번 임원들을 봉고차에 태워서 늘 향하는 곳이 있었다. 물과 신문지 몇 장 그리고 기타 한 대만 챙겨서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갔다.

한참을 달리다 보면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산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산길로 접어들기 전 도로변에는 찐빵집이 빼곡했다.

전도사님은 갑자기 차를 세우고 봉고차에 타고 있던 모든 중고등부 임원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만큼 찐빵을 사주셨다. 뜨거운 찐빵을 먹으면서 비틀거리는 산길을 흔들거리며 올라가면 주암산 기도원이 나왔다.

‘이곳에 사람들이 있을까?’ 싶었는데
본당 성전 안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산골짜기마다 사람들이 비닐 텐트를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물과 굵은 소금이 담긴 그릇을 앞에 두고 금식기도를 하는 분들이 많았다.

예배당에 모여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를 마치자 전도사님은 신문지를 한 장씩 주시며 산에 올라가서 바위 위나 큰 나무 뒤에 자리를 잡고 새벽까지 기도하고 오라고 했다.

어린 마음에 두려움에 차서 친구들과 옹기종기 붙어 기도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요즘은 예전의 이러한 기도 모습을 이야기하면 비판하는 사람도 있고 요즘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한심하게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기도는 한심한 것이 아니다.
시간이 남을 때나 하는 것이 아니며
가볍게 볼만한 것도 아니다.

모든 고통을 이기며, 끝까지 승리의 길을 갈수 있게 하는 유일한 힘은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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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도를 멈추지 말고_이현우>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3889

★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 묵상
# 기도는 호흡
# 말씀은 양식
# 그대...살아 있나요? 아니면
# 겨우 버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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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뜻 아닌 주님 뜻대로 되길 계속기도
# 아니면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_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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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는 최악과 타락으로 치달았다.
# 기도했는데도 더 큰 핍박이 쏟아지고
# 상황은 더 최악으로 치달았다
# 그러나 그들은 몰래 더 더욱 기도했고
# 마침내 부흥은 폭발했다!!!!


† 2024년 성경통독 응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