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함께 걷던 3호의 묵상입니다. "아빠는 컴퍼스, 나는 연필 같아~" "내가 흔들려도 아빠가 중심을 잡고 있어서 예쁜 원을 그릴 수 있어"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이 되어주시기에 예쁜 원을 그릴 수 있습니다. 2022.12.29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3-01-05 · 1042 · 6 · 묵상사랑아빠연필중심컴퍼스원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2.12.25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12.18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12.14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