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 중 옆에 있던 차에서 쓰레기를 창밖으로 버린다. 하나둘 버리더니 신호가 바뀌자 쌩하고 가버린다. 자기 차 안은 깨끗하고 싶었나 보다. 하지만 자신이 지나간 자리는 더러워졌다. 자신의 차 안은 깨끗할지 모른다. 그러나 정말 깨끗한 사람인가? 깨끗하길 바란다면 자신의 삶도 깨끗해야 한다. 그것이 곧 믿음의 삶이다. 2022.12.14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2-12-22 · 879 · 6 · 깨끗마음믿음삶정결신호차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2.12.05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12.04 하나님과 동행일기2022.11.30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