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드라마 <엠마오로 가는길> 공연소개
하나, 성경에 충실한 각본!
누가복음의 말씀을 그대로 무대위로 옮겼다!
공연을 보기만해도 성경 내용이 머리에 쏙쏙 마음에 쏙쏙!
둘, 소망없는 이 시대를 비출 희망의 메세지
절망이 가득한 제자들의 마음에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소망이 가득찬다.
어둡고 답답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재림의 메세지!
셋, 교회 행사에 적합한 공연.
부활절, 부흥회, 특별예배, 청년예배등 어느 예배에나 어울리는 공연.
30분 – 50분 조절가능한 공연으로, 짧은 시간 안에 임팩트 있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넷, 장소의 제약없이 초청가능한 공연!
무대가 따로 없는 작은 교회부터, 대형무대까지 교회의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한 공연!
시놉시스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누가복음 24장 31-32절
십자가 처형 이후..
엠마오로 걸어가는 두 제자
한때 메시아를 만났다는 확신과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반짝이던
그들의 두 눈에는
이제 좌절과 공포만이 가득하다
그런 그들을 갑작스레 찾아온 한 남자
"왜 메시아가 아니라는 거요?"
그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그들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가장 위대한 비밀
가장 위대한 사랑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