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도 바로 그 친구에게. 힘든 일이 생기면 바로 그 친구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의지했기 때문에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무너진 후에야 회개하고 하나님께 모든 이야기를 먼저 하기 시작했는데,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자유함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일을 만났을 때 당신은, 가장 먼저 어디로 달려가십니까?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5-06-19 · 86 · · 그림한컷짧은묵상더보기쓰러질 것 같아! 라고 외칠 때확 그냥 내 맘대로 하고 싶나요?죄는 달콤한 유혹이 아닌, 끔찍한 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