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 것 같아!" 하고 외치다가 시편 94편 18절 경험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진짜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기도할때 내 마음만 말하고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평안을 주실 때까지 계속 기도하라는 조언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 여호와여, 내가 "쓰러질 것 같아!"라고 외칠 때에 주의 사랑이 나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시94:18, 쉬운성경)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5-06-19 · 126 · 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