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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컷짧은묵상

쓰러질 것 같아! 라고 외칠 때

"쓰러질 것 같아!" 하고 외치다가

시편 94편 18절 경험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진짜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기도할때 내 마음만 말하고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평안을 주실 때까지

계속 기도하라는 조언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

여호와여,

내가 "쓰러질 것 같아!"라고 외칠 때에

주의 사랑이

나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시94:18, 쉬운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