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한적한 시간을 정해 성경을 쓰고, 그 말씀을 일상 속에 적용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녀를 믿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잠언을,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우고자 하는 남편이라면 아가서를 먼저 써 보는 건 어떨까?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치원 어린이부터 청장년까지 대상에 따라 맞는 성경노트를 소개한다. 특별히 한글을 깨치기 시작하는 자녀에게는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되는 즐거운 공부이자 거룩한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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