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말씀을 가르칠 책임과 헛된 신화와 가족사에 관한 공론을 물리치라는 책임을 맡겼습니다.
바울은, 복음이 자신을 은혜로 인도했고, 은혜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사도의 직분을 감당하게 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예를 본보기로 들어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에 대하여 좋은 내용들이 예언되어 있으니 부디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훈계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정부 관리들을 포함하여 모든 계층의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를 이끌라고 충고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오기를 원하고 계시니 그 점을 망각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나아가 바울은 교회에서의 여성의 역할에 대해서도 가르쳤습니다.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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