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박해에 시달리던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자기들이 주님의 재림을 놓쳐버려 심판을 받게 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님께서 아직 재림하지 않았다고 그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바울은,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신자들을 괴롭히고 복음을 거부했던 자들을 처벌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9 · 775 · · 독학성경_신약더보기재림을 기다리는 자세(살전 4:1-5:28)만남에 대한 갈망(살전 2:13:13)모범적인 신앙(살전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