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복음을 전하고 믿는 자들을 양육하며 데살로니가 교인들과 보냈던 시간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영적으로 놀랍게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다시 만나기를 갈망했습니다.
데살로니가로 여행할 계획을 세웠을 때 사탄의 훼방을 받고 말았지만 바울은 장차(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들을 만나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그들에게 보냈던 일과 그에게서 기쁜 소식을 들었던 것에 대해 다시 언급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련 중에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방문할 기회를 얻기 위해, 그리고 그들이 영적으로 더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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