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학벌, 집안, 종교적인 자격 등 무엇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런 것으로 구원을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과 참된 의(義)를 주신다고 공언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모든 신자들의 몸을 그리스도의 몸처럼 변화시키실 날을 고대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9 · 3568 · · 독학성경_신약더보기나를 더 기쁘게 해주시오(빌 2:1-30)감옥에 있어도 기쁘다(빌 1:1-30)빛의 자녀들의 모습(엡 4: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