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성경
독학성경_신약

그리스도의 일꾼(고전 4:1-21)


고린도전서 4장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종들이 충성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을 충성스럽게 전파했으며, 자신과 다른 사도들이 하나님의 종으로서 온갖 조롱과 박해를 당했지만 그 모든 것을 다 견뎌냈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한 사람으로서 그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디모데를 그들에게 보냈던 일을 상기시키며 장차 직접 고린도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를 방문했을 때, 징계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사랑과 온유로 그들을 대하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