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에서 바울은 죄악된 욕구와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선을 행하기를 원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악을 행하고 싶은 강력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를 죄의 횡포에서 해방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8 · 5301 · · 독학성경_신약더보기죄에서 자유로(롬 6:1-23)신자가 누리는 유익(롬 5:1-21)하나님께서 정말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롬 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