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성경
독학성경_신약

자연을 보라(롬 1:18-32)


당신은 어떤 풍경을 가장 좋아합니까? 깎아지른 듯한 산악의 절경? 거침없이 흐르는 계곡? 높은 폭포?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붉게 물든 노을? 들판에 우뚝 솟은 자작나무?

바울은, 이 모든 자연들이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참하나님에 대한 자연의 메시지를 거부하고 우상을 섬겼으며, 음행과 온갖 부도덕한 행실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로 더욱 타락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