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죽음의 속박을 풀어 헤치셨습니다. 사흘 만에 살아나 막달라 마리아와 열 제자에게 모습을 보이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의 추가 공격이 두려워 문을 꼭꼭 잠그고 있었습니다. 당시 도마는 현장에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못자국을 보고 자신의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봐야,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봐야 믿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여드레 후, 예수님이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도마는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4 · 549 · · 독학성경_신약더보기바울의 1차 전도여행(행 14:28)박해의 시작(행 3:1-4:37)십자가 죽음과 장례(요 19: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