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갈릴리에 도착하자마자 왕의 신하 한 사람이 자기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아이가 나을 것이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아들이 나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4 · 4483 · · 독학성경_신약더보기바울의 1차 전도여행(행 14:28)박해의 시작(행 3:1-4:37)사마리아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어?(요 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