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도중에 많은 화제들에 대해 말씀하셨고, 올바른 삶을 위한 시기적절한 충고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위선(외식)을 주의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참새들도 돌보는 하나님께서 그것보다 더 귀한 자기 자녀들을 더욱 돌보지 않겠느냐고 위로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재물을 탐내는 것을 경고하시며 재물보다 하나님나라를 구하라고,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라고 촉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은 가족들에게 냉대받을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때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을 꾸짖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18년 동안 등이 구부러져 고생한 여인을 치유하시며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나라에서 쫓겨날 사람들이 많다고 경고하셨고,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셨고, 자신을 거부한 예루살렘을 보며 슬퍼하셨습니다.
나중에 예수님은 안식일에 고창병 든 사람을 치유하시면서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겸손에 대해 가르치셨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은혜로 초대해 하나님나라에 참여하게 하신다고 가르치셨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각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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