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은 바벨론이 유다를 침공할 태세를 취하고 있을 때에 사역했습니다. 그는 주님께 언제 유다가 징벌을 받느냐고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곧’ 받을 거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는 다시 하필 바벨론처럼 사악한 나라를 들어 유다를 심판하는 까닭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죄가 바벨론의 죄처럼 중하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이에 하박국은 질문을 중단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편, 백성들을 위해 자비를 간청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3 · 4864 · · 독학성경_구약더보기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나 1:1-3:19)법정 드라마(미 6:1-7:20)부정직한 정치인들과 부패한 종교 지도자들(미 1: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