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는 뜻)은 남쪽 유다왕국에서 사역했습니다. 그는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황폐해진 유다의 참상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성가신 침략자들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다 먹어치워 유다 땅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는 메뚜기 재앙을 통해, 장차 여호와의 날이 임할 때에 유다 백성들이 탐욕적이고 파괴적인 외국의 군사력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3 · 2530 · · 독학성경_구약더보기희망(호 11:1-14:9)이스라엘의 범죄 기록(호 4:1-10:15)누가 창녀와 결혼하고 싶겠는가?(호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