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책은 예루살렘 멸망으로 인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슬픔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둠의 한가운데서 희망이 빛을 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자비로우며 신실하며 인간을 불쌍히 여기신다는 진리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도무지 가망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3 · 2819 · · 독학성경_구약더보기쿵!(렘 52:1-34)주변 국가들에 대한 예언(렘 46:1-51:64)소리 높여 외쳐라!(렘 2: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