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별들로 수놓아진 밤하늘, 깎아지른 듯한 산악의 정경, 세밀하고도 아름다운 꽃, 현미경 렌즈 아래로 보이는 미세한 세포구조 등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합니다. 그런데 시편 19편 기자는,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노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2 · 3453 · · 독학성경_구약더보기하나님 백성의 자긍심(시 8:1-9)올바른 삶(시 1:1-6)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욥 38:1-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