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하늘과 해와 달과 별 등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광대한 우주를 보며 자신의 무가치함을 느끼는 한편, 하나님께서 인간을 높이셔서 창조 세계를 다스리게 하셨다는 것을 상기했을 것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겸손해질 뿐 아니라 자긍심을 갖게 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2 · 636 · · 독학성경_구약더보기올바른 삶(시 1:1-6)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욥 38:1-42:17)욥의 세 친구(욥 3:1-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