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부친의 훈계를 받들었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를 원한다는 것을 통치 초기에 명백히 입증해 보였습니다. 젊은 왕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기도를 드렸고, 국가와 민족의 유익을 위해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그의 청을 들어주셨을 뿐 아니라, 솔로몬이 계속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보너스로 부(富)와 명예와 장수의 축복도 허락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2 · 576 · · 독학성경_구약더보기다윗이 솔로몬에게(왕상 2:1-9)현명한 왕 솔로몬(왕상 1:1-53)희미해지는 영광(삼하 21:1-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