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사울의 병사들을 능멸하고 공포에 질리게 한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때려눕혀 이스라엘 군대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것이라 믿고서,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2미터 70센티의 신장에 중무장을 한 골리앗의 이마에 정확히 물매를 맞추어 쓰러트렸습니다. 그리고 골리앗이 쓰러진 자리에 먼지가 가라앉았을 때, 골리앗의 칼을 뽑아 목을 내리쳐 하나님을 모욕한 거인 장수의 숨을 끊어버렸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2 · 3661 · · 독학성경_구약더보기사울을 섬기게 된 다윗(삼상 16:14-23)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삼상 16:1-13)교만의 왕관은 반드시 떨어진다(삼상 1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