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성경
독학성경_구약

열 가지 재앙(출 7:1-12:36)


바로는 노새처럼 완고했습니다. 바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놓아주라고 모세와 아론이 요구할 때마다 고집을 부리며 완강히 거절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의 항복을 받아내 히브리인들을 옥죄고 있던 손을 놓게 하려고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신 것입니다.

모세는 재앙을 통해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며 또한 자비로우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데었지만, 고역에 시달리던 히브리인들은 안전했습니다.

애굽에 열 번째 재앙을 내리던 날, 하나님께서 흠 없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린 집을 그냥 ‘넘어가셨으므로’(pass over) 그날을 ‘유월절’(Passover)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나중에 약 200만 명의 히브리 동족을 이끌고 약속의 땅을 향해 갈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백성들은 진심으로 울부짖으면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애굽에 내려진 열 가지 재앙과 그 결과

·첫째 재앙: 나일강이 피로 물들었습니다(7:14-25).

·둘째 재앙: 개구리가 도처에 들끓었습니다(8:1-15).

·셋째 재앙: 이가 사람들과 가축들을 덮어버렸습니다(8:16-19).

·넷째 재앙: 파리가 애굽 전역에 가득했습니다(8:20-32).

·다섯째 재앙: 애굽의 가축들이 악질에 걸렸습니다(9:1-7).

·여섯째 재앙: 애굽의 모든 사람들과 가축들에게 종기가 났습니다(9:8-12).

·일곱째 재앙: 엄청나게 큰 우박이 내렸습니다(9:13-35).

·여덟째 재앙: 메뚜기떼가 하늘을 덮었습니다(10:1-20).

·아홉째 재앙: 짙은 암흑이 애굽의 하늘을 덮었습니다(10:21-29).

·열째 재앙: 애굽의 모든 사람과 동물 가운데 첫 번째로 태어난 것이 다 죽었습니다(1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