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후에 한나는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아이가 젖을 떼자, 한나는 서원한 것을 지키기 위해 아이를 성막으로 데려가 엘리 제사장의 시중을 들게 했습니다. 엘리에게도 아들이 둘이나 있었지만, 둘 다 건달들이라 거룩한 일을 하기에 적합하지 못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11-12 · 818 · · 독학성경_구약더보기소원성취(삼상 11:1-15)왕을 세워주시오! 왕을 세워주시오!(삼상 8:20)사무엘과 언약궤(삼상 3: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