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전도여행 때 동행하였던 마가 요한을 다시 데리고 가는 것과 관련해,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렸기 때문(행 15:36-39).
실라(행 15:40).
지난번 여행에서 교회를 세웠던 소아시아의 도시들로(행 15:41).
나중에 바울의 제자가 된 디모데(행 16:1,2).
디모데가 절반은 유대인이기에 할례를 받지 않으면 유대인들을 전도하는 데 적지 않은 지장이 초래될 것이므로(행 16:3). 또한 그들이 전도자로서 자신들의 사역을 위해 보통의 신자들에게는 요구하지 않은 다른 많은 것들을 행하였기 때문에.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고전 9:22).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9)고 말하는 환상.
그리스도의 복음이 기독교 교회 제1세대에 이미 유럽에 전파되는 결과.
부유한 여성 사업가 루디아(행 16:13-15).
점을 치는 귀신 들린 소녀(행 16:16-18).
미래의 사건에 대한 거짓된 지식. 운수를 예견하는 것.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행 16:19).
두 사람은 그 소녀의 주인들에게 고발을 당하여 치안관들 앞에 끌려갔고, 매를 맞았고, 발에 차꼬가 채워진 채로 옥에 갇혔다(행 16:19-24).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감옥 문이 열렸고, 두 사람을 결박했던 것들이 풀어졌다(행 16:26).
그가 생각한 대로 바울과 실라 두 사람이 탈주하면 그는 배신자로 몰려 사형에 처해질 것이므로(행 12:19 참고).
그러한 놀라운 이적을 행할 수 있는 분을 따르고 싶다는 의미.
바울과 실라 두 사람이 로마 시민으로서 부당한 취급을 당했기 때문에(행 16:35-37).
정식재판 없이는 결박이나 형벌을 당하지 않는 특전.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오늘날 그리스의 살로니카)(행 17:1).
많은 사람들이 바울과 실라를 따르자 이를 시기한 유대인들이 두 사람을 해하기 위해 불량배들을 모아 폭동을 일으켰기 때문에(행 17:4-10).
복음의 메시지를 기꺼이 받아들였고, 바울이 진리를 말하는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성경을 진지하게 탐색하였다는 뜻(행 17:11).
그렇다. 데살로니가에서 온 유대인들의 박해를 받았다(행 17:13).
아덴(그리스의 수도 아테네)(행 17:15-34).
‘아레오바고’(아레오파고스)(행 17:22). 아레오바고는 어떤 종교의 포교 허락여부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아테네 최고의결기관이었다.
종교심이 많다고(행 17:22).
그곳에는 거의 모든 신들 혹은 당대에 알려진 모든 신들의 제단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또 그들이 하나의 신이라도 부주의하게 빼먹을까봐 ‘알지 못하는 신’을 위한 제단도 세웠기 때문에(행 17:23).
모든 인간이 혈통적으로 한 형제라는 것.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모든 인간을 공의로 심판하게 하셨다(행 17:31).
하나님(행 17:31).
거의 대부분이 받아들이지 않았다(행 17:32).
아덴과 마찬가지로 그리스의 도시인 고린도(행 18:1).
로마에서 이주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행 18:1,2).
그렇지 않다. 그들은 유대인들을 로마에서 추방하였다(행 18:2).
천막 만드는 일(행 18:3 ; 20:34).
다른 곳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대인들의 질시와 비방을 받았다(행 18:6).
전도의 방향을 이방인들에게 돌렸다(행 18:6).
최소한 1년 6개월(행 18:11).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갖고 있었기에 함부로 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바울을 해치려고 하였던 유대인들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행 18:12-17).
유대인의 종교와 관련된 다툼은 자신이 관여할 만한 중대 사안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다는 의미.
데살로니가전서와 데살로니가후서(107장 3-9번 문답 참고).
하나님께 서원을 하고 머리를 깎았다는 것(행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