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의 두 번째 황제.
그리스도를 위한 길을 준비하기 위해 그리스도에 앞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말 4:5,6).
회개. 메시아의 오심을 통한 죄의 용서. 회개의 외적 표시로서의 세례.
죄로 인해 슬퍼하는 것.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
그렇다. 사람들은 유대 전 지역에서 세례 요한을 찾아와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다(마 3:5,6 ; 막 1:5).
관용, 정직, 친절, 만족(눅 3:9-14).
고의적으로나 습관적으로 악을 행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사 1:16).
로마가 부과한 세금을 유대인들에게서 징수하는 유대인 하급 관리들.
그들이 유대인이면서도 자기네 동포들을 압제하는 로마를 도왔기 때문에. 또한 과도하게 세금을 징수하여 착복하는 세리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눅 4:18).
세례 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결단의 표시이고, 주님의 세례는 ‘불과 성령의 세례’이다(마 3:8-12 ; 막 1:4-8 ; 눅 3:8-16).
정결하게 하는 성령의 능력 혹은 살피고 드러내는 성령의 능력(고전 3:13)으로 세례를 준다는 뜻.
농부가 키로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최종적으로 의로운 자들과 악한 자들을 분리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