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선지자는 학개 선지자와 같은 시대에 활동하였지만, 학개 선지자보다 더 젊었고 BC 479년경까지 살았다.
학개 선지자와 마찬가지로,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유다 백성들을 각성시켜 성전을 재건하게 하였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을 때(요 12:12-16).
모든 죄를 씻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슥 3:2).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슥 4:10).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슥 3:8).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예수님이 체포되어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을 때(마 26:56).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 겔 47:1-12.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것.
● 욜 3:18. 하나님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것.
● 계 22:1.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나오는 것.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그들 땅으로 돌려보내실 것이라는 약속(슥 10:6-12),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것이라는 약속(슥 2:10-12), 하나님의 영을 그들에게 부어주실 것이라는 약속(슥 12:6-14), 그들이 하나님의 것으로 성별될 것이라는 약속(슥 14:16-21), 그들이 다른 민족들의 축복이 될 것이라는 약속(슥 8:3-23).
분명 되었을 것이다.
고향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하였고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여 마침내 완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