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 북쪽에 살던 부자로 참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욥 1:1-3).
족장들의 시대로 BC 2,000년경. 족장시대란 일반적으로 모세 이전의 시대,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시대를 일컫는다.
정확히 알 수 없다.
거의 전체가 시(詩) 형식이고 몇 구절들만이 산문(散文) 형식이다.
하늘에서 사탄이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등장하여 땅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하는 장면(욥 1:6,7).
욥기 1장 8절을 직접 읽어보라.
노아와 다니엘 같은 사람들과 함께 ‘의인’으로(겔 14:12-20).
자녀들과 종들과 재산을 하루아침에 앗아가는 시험(욥 1:13-19).
그는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였고, 길이 기억할 만한 말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욥 1:21).
그렇다. 이번에 사탄은 욥의 육체에 고통을 주었다(욥 2:4-8).
그의 아내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하였지만 그는 꿈쩍하지 않았다(욥 2:9,10).
욥의 세 친구(욥 2:11).
그렇다. 욥기 내용 전체가, 욥의 불행이 죄의 결과로 임한 것이라는 생각을 욥에게 납득시키려는 세 친구의 주장과 자기는 의롭다는 것을 변호하는 욥의 변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욥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완전히 낮추었다(욥 38:1-40:4).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욥 40:4).
그렇지 않다. 욥을 받아주셨다(욥 42:9,10).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드린 번제와 욥의 기도를 보시고 그들을 벌하지 않으셨다(욥 42:7-9).
질병을 치유 받았고, 시험을 받기 전에 소유했던 재산의 두 배의 축복을 받았고, 잃었던 자녀들 대신 일곱 아들과 세 딸도 얻었다(욥 4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