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대하 36:1).
23세에 즉위하여 3개월 동안 통치하였다(대하 36:2).
애굽의 왕이 그를 폐위시키고 애굽으로 잡아갔기 때문에. 여호아하스는 결국 애굽에서 죽고 말았다(대하 36:3,4 ; 렘 22:11,12).
요시야의 다른 아들 엘리아김(대하 36:4).
여호야김(대하 36:4).
25세에 즉위하여 11년 동안(대하 36:5).
여호야김의 아들.
세 개의 이름. 여호야긴(왕하 24:8), 여고냐(대상 3:16), 고니야(렘 22:24).
18세(왕하 24:8) 혹은 8세(대하 36:9). 일반적으로는 그가 왕위에 올랐을 때 아내들이 있었다는 기록(왕하 24:15)으로 미루어 18세에 왕위에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3개월 10일(대하 36:9).
여호야긴의 숙부 시드기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시드기야라고 바꾸었다(왕하 24:17-20 ; 대하 36:10).
시드기야는 요시야의 막내아들이다.
예루살렘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왕하 24:12,13).
아니다. “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왕하 24:19).
예레미야 선지자.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공격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질문하였다(렘 37:17 ; 38:14).
유다 백성들이 기근과 전염병과 바벨론의 칼에 쓰러질 것이며, 하나님께서 시드기야와 그 가족들을 바벨론의 손에 넘기실 것이라는 메시지(렘 38:2,17,18).
애굽(렘 37장).
그들은 한동안 바벨론 군대를 몰아낼 수 있었다(렘 37:5-21).
바벨론의 포위공격으로 함락되었고 예루살렘 주민들과 유다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다(왕하 25:1-12 ; 대하 36:11-20 ; 렘 52:1-16).
부하들을 시켜서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 자신에게 끌어오게 하였고, 그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과 귀족들을 죽였고, 그의 두 눈을 뽑았고,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죽는 날까지 감옥에 가두었다(렘 52:9-11).
시드기야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죽을 것이라는 예언(렘 34:2-5)과 시드기야가 바벨론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라는 예언(겔 12:12).
예레미야 선지자.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렘 25:11).
“칼에서 살아남은 자를 그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의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통치할 때까지 이르니라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대하 36:20,21). 레 25:1-5 ; 26:33-35를 참고하라.
그렇지 않다.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들은 유다 땅에 남아 그 땅을 경작하였다(렘 39:10).
그렇지 않다. 몇몇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켜 바벨론 왕이 임명한 유다 총독을 살해하고 애굽으로 피신하기도 하였다. 이때 그들은 예레미야의 뜻과 상관없이 예레미야를 강제로 데려가기도 하였다(왕하 25:22-26 ; 렘 41:1-43:7).